메뉴 건너뛰기

Sub Promotion
  • 풍류
  • Apr 20, 2017
  • 81

4월19일 저녁 노트북을 바보처럼 두고 내려서 하늘이 무너진듯한 느낌을 받은 사람입니다. 진짜 중요한 정보 많이 들어있는데, 앞이 깜깜하더라고요,,, 경찰서에 신고를해야하나, 시리얼 번호 모르는데 어쩌나 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노트북 잃어버리신분 아실거에요 그 느낌을 인터넷 검색해보니 분실물센터에 접수 안되면 찾기까지 그 걱정과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해서 밤에 잠도 안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떨리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기, 어제 6623번에 노트북을 두고내렸습니다 검은색 가방이고 안에 노트북이 들어있습니다" 워낙 성능도 좋고 깨끗하게 사용했기에, 발견한 사람이 가져갔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담당 직원분께서 "검은색 가방이고 조금 크지 않나요?"하시는 겁니다. 흥분된 나머지 "예 예 맞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고, 정말 다행이도 직원분께서는 분실물 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되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방금 차고지에 가서 노트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ㅠㅠ 염창역에서 내려서 양천 차고지까지 갈려면 수십 정거장을 거쳐야 하는데 사람들이 안가져간것도 너무나 감사하고 기사님께서도 안전히 물품 보관함에 맡기시고 직원분들도 안의 내용물이 궁금하실 수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내용물 확인 안하고 그상태로 보관하고 계셨다는 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사님 성함을 여기에 올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올리겠습니다.

 

6623번 '김 종 수'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6623번 자주 이용하는데 만약 기사님 운전하시는 버스 타게되면 음료수라도 조그마한 사례로 드릴게요. ^^

 

p.s 끝으로 분실물 보관센터에 생각보다 엄청난 보관물품들이 많더라구요 아마 소유자들이 체념해서 찾아보려는 시도 조차 안한 물건인것 같습니다. 한번 연락해 보세요 꼭 찾을 수 있을거에요

닫기
닫기
제목 날짜
6516 배차간격   2018.01.13
6516번 버스 (사 9538) 기사님 감사합니다!   2017.11.30
6716 버스 차량번호 74사 2828 밤 10:15분경 신촌역 (1)   2017.10.09
602번 버스 김의집이란 사람 도대체 어떻게 뽑은겁니까? (1)   2017.09.29
라원일기사님   2017.09.16
6714 9/11 저녁에 운행하시던 정현주 기사님(여성기사님) 감사합니다.   2017.09.11
501 버스 서울74사 3788 서울역에서 안태우고 그냥 지나감 (1)   2017.09.11
6654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2017.08.11
144 박승만 기사님   2017.07.27
영등포 12번버스   2017.06.25
부산49번 2545기사님   2017.06.03
오전에 강남08버스기사님~   2017.05.18
602 조순석 기사님 감사합니다 !!!   2017.04.28
6623번 김 종 수 기사님 그리고 오케이버스 회사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은 노선이라면 오케이버스 주로 이용할게요!!   2017.04.20
6649 버스 5239 기사님   2017.04.08
272 라원일 기사님 감사합니다   2017.03.26
142번 버스기사님 ❤❤ (1)   2017.02.19
6627 1914호 박노운 기사님   2017.02.07
구6651번버스 운전하신정관용?기시님께 (1)   2016.12.04
지갑을 분실했는데 끝까지 함께 찾아주신 440버스 기사 안태영님 감사합니다. (1)   2016.10.31

회사명 : 주식회사 오케이버스 / 사업자번호 : 108-85-18437
대표이사 : 여상현 / 주소 :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12 / 전화 : 02-2617-1493 / 팩스 : 02-2617-725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